메뉴

최옥술 유성구의회 의원 “예산은 주민의 삶…2026 본예산, 안전·행복 중심으로 심의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최옥술 의원이 1일 열린 제2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예산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약속"이라며 책임 있는 심의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예산은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직접 연결된 정책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성구가 내년 예산 편성을 통해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등을 꼽았다.

최 의원은 “예산은 결국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만들어내는 수단"이라며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옥술 의원은 이번 2026년도 예산 심의가 어느 때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의회 내부의 의견 차이는 갈등이 아니라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야 유성구의 미래 전략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 의원은 “예산심의 속에는 사람이 있으며, 주민의 삶이 그 안에서 숨쉬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논의의 중심에는 유성구민이 있어야 하며, 견제와 협력의 균형 속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옥술 의원은 끝으로 “우리 모두의 목표는 같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