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교양교육센터는 지난 11월 28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개최한 ‘광주·전남 U-토론 페스티벌’에 참여해 동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남부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남부대학교 교양교육센터는 지난 11월 28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개최한 ‘광주·전남 U-토론 페스티벌’에 참여해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토론 페스티벌은 광주·전남권 8개 대학이 참여한 권역 연합 대학생 토론대회로, 각 대학의 대표 3인 팀이 참가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겨뤘다.
이번 토론 주제는 ‘AI가 만든 창작물, 저작권을 부여해야 하는가?’로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그림·글·음악 등 창작물의 권리 문제를 두고 참가자들이 뜨겁게 논의를 펼쳤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연속으로 진행했으며, 각 팀은 제한된 시간 안에 근거를 제시하고 반박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남부대학교 대표 학생들은 협력적 토론을 진행해 심사단 및 청중평가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남부대 대표팀 학생은 “토론 준비 과정에서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많이 성장했음을 느꼈다. 토론이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그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토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참여 학생은 “앞으로도 다양한 토론대회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해미 교양교육센터장은 “이번 U-토론 페스티벌은 광주·전남권 8개 대학이 함께 학생들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낸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권역 대학 간 연합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대 교양교육센터는 다양한 학생역량 강화 및 학생의 실천적 역량과 융합적 사고 능력이 성장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지속 지원 및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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