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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국공립어린이집 4곳, 장애인가정에 생필품 400만원 기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2일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가 취약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구즉신협 대광로제비앙어린이집, 호반써밋1단지어린이집, 봉산행복어린이집, 아이파크시티어린이집 등 4개 기관이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생필품은 화장지와 참치 세트 등 겨울철 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시각장애인 60가정과 청각장애인 50가정 등 총 11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성구는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한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하며 연말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장애인가정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보여주신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생필품을 신속히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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