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1일 충남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충남대학교와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RISE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인재 양성, 청년 정착, 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구와 충남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감소와 청년유출, 바이오헬스케어 기반 확충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 통합돌봄체계 활성화, RISE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지원, 공영 부지·시설 공동 활용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또한 공동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남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운영 대학으로 연구·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의 지역자원·정책과 결합해 RISE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중구청은 이번 협약이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할 든든한 파트너를 얻었다"며 “충남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중구의 정책 기반이 결합하면 청년 일자리, 돌봄체계, 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대학은 지역혁신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중구와 협력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 정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