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을 위해 5일 중구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단체헌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겨울철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통해 혈액 부족 상황에 대응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헌혈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중구청을 방문해 진행하며 사전예약 없이도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헌혈자에게는 헌혈 기념품과 13종 혈액검사가 제공되며 중구청 공직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공급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겨울철에는 헌혈 참여가 크게 줄어드는 만큼 이번 단체헌혈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이 생명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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