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이 12월 9일 오후 2시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체크인 이응노’ 5회차 강연을 연다.
이응노미술관은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민국 1호 미술 전시해설가로 알려진 김찬용 도슨트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미술 감상 경험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체크인 이응노는 현대미술, 인문, 문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대화·워크숍으로 구성되는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 주제는 ‘작품을 말하는 사람들: 도슨트의 눈으로 미술관 다시 걷기’로, 작품을 서사로 해석하는 도슨트의 시선과 미술관 현장에서의 역할, 관람자의 취향을 찾는 감상법 등이 소개된다.
김찬용 도슨트는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저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JTBC ‘방구석 1열’과 유튜브 ‘토커바웃아트’ 진행자로 활동해 대중적 소통을 이어온 미술 해설가다.
이응노미술관은 이번 강연이 도슨트의 직업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이 미술관을 일상의 문화공간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이응노 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대전시민 누구나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링크는 이응노미술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갑재 관장은 시민들이 도슨트의 역할과 작품 해설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한 해 동안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인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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