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27일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세대 중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선물 ‘아이+엔젤 첫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
공사는 올해 세 번째 행사를 열어 최근 출산한 4세대에 신생아 맞춤형 선물을 제공하며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다가온 청년주택은 구암·신탄진·낭월 등 3개 단지에 조성돼 있으며, 공사는 입주 신혼부부가 출산할 경우 패키지 제공과 함께 자녀 수에 따라 임대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 1명은 50%, 2명 이상은 100% 임대료 감면을 적용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출산 장려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출산가정에 제공하는 지원이 육아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가온 청년주택 입주 신혼부부만큼은 주거 걱정보다 아이를 키우는 기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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