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8일까지 어은동·궁동 일원에서 ‘슬기로운 동네생활 팝업데이: 플라스틱 삽니다’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어궁동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대전청년마을 여기랑과 ㈜재작소와 협력해 시민 참여형 순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참여 방식은 병뚜껑 모으기, 꽃동전 교환, 사용하기의 3단계로 구성된다. 시민이 깨끗하게 세척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어은동 거점 공간 ‘나선지대’(대학로 197-1)에 제출하면 10개당 꽃동전 1개로 교환된다.
꽃동전은 1개당 1,000원의 가치를 지니며 어궁동 카페·음식점·소매점 등 제휴업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행사가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골목상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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