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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 새 운영기관 찾는다…3년 수탁 공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2일 상소동에 위치한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6년부터 3년간 시설을 맡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은 자연환경 속에서 소양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해 온 동구 대표 청소년 교육시설로, 전인적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수탁기관 공모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희망 기관은 동구청 10층 인구정책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활동·복지·보호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대학 포함)이며, 본부나 지부가 대전에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기관은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기관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수련원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이 대전을 대표하는 청소년 수련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동구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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