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가족돌봄휴가 등 가족친화제도를 충실히 운영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이며, 3년 주기로 갱신된다.
심사 항목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 제도 운영 성과, 직장문화 만족도, 자체점검 이력 등으로 구성된다. 동구는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2017년 유효기간 연장, 2019년과 2022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인증을 달성하며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동구는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사랑의 날 시행, 근로자 상담 프로그램, 가족친화 직장교육,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재인증은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일‧가정 양립 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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