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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발달지원 사례 전국 공모전서 ‘한국보육진흥원장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1일 열린 ‘2025년 대한민국의 행복한 내일을 키웁니다 영유아 양육 실천 및 발달지원 사례 공모전’에서 영유아 발달지원 사례 부문 한국보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140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해 보급하기 위한 국가 단위 평가다.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언어 발달 온(ON): 찾아가는 영아 언어 자극 놀이 컨설팅’을 통해 언어 발달 지연 영아 조기 선별과 예방, 영아–부모–교사 통합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편적 언어 발달지원 모델을 강화해 지역 전체 영아의 발달 환경을 개선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이민경 센터장은 “영아의 발달지연 예방과 언어 발달 증진을 위한 보편적 지원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며 “대전에서 자라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언어 발달 온 컨설팅’은 1급 언어재활사를 지역 어린이집에 파견해 1~2세 영아 대상 언어 자극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사 교육과 코칭, 부모 대상 발달 이해 워크숍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 프로그램을 2026년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일시보육, 장난감 대여, 놀이공간 제공 등 부모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공공 육아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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