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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직단체 실무자 워크숍 가동…노사 협력 체계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12월 3일부터 5일까지 교직단체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교육청과 교직단체 간 소통 구조를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워크숍은 단체협약 관련 법령 이해, 상생 교섭 전략, 교육 현장 내 협력적 노사 문화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도록 구성됐다. 실무 적용력을 강화해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갈등 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상·하반기에 학교경영자와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리더십 과정’과 ‘인사노무 사례 해설 과정’을 운영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수는 학교 현장의 노사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학년도에도 단체협약 이행력 강화, 갈등 조정, 교직단체와의 협력적 문제 해결을 내용으로 한 노사관계 전문 연수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교원 권익 보호와 학교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교육청과 교직단체가 건설적 소통 기반 위에서 협력해야 한다"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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