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일반고·자공고 접수 시작…배정 60% 희망·40% 지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 원서 교부와 접수를 진행한다.

관내 중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일괄 접수하며, 타 시·도 출신자와 검정고시 합격자는 시교육청 4층 대전평가관리센터를 직접 방문해 개별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절차와 제출 서류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의 ‘2026학년도 대전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전형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국어고·자사고·국제고 지원자는 일반고와 동시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고 합격자는 이들 학교의 합격 발표가 모두 종료된 이후인 2026년 1월 7일 발표된다.

합격자 발표 후에는 학생 희망을 기반으로 한 ‘희망 배정’으로 학교 정원의 60%를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지리 배정’ 방식으로 배정한다.

배정 과정에는 성적 요소가 전혀 반영되지 않으며 최종 배정 결과는 2026년 1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입학원서 접수부터 최종 배정까지 모든 단계에서 철저한 검토를 통해 정확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