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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 피너클어워드 금상…어린이 예술축제 전국 최고 인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2525 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이 ‘제19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받으며 축제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피너클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의 70개 축제가 응모해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서구아트페스티벌은 어린이를 포함한 관람객이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너의 폼을 뽐내봐!’를 주제로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에서 열렸으며, 아트마켓·아트빛터널 등 예술 공간을 확장해 시민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사생대회, 샘머리백일장, 폐차량 업사이클링 아트, 도예 체험, 초크아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어린이들이 창작자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한 점이 금상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이 전국적 예술축제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서구의 문화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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