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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인중개사 합격자 273명 자격증 교부 시작…현장·택배 병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025년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합격한 273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교부를 현장 교부와 택배 발송 방식으로 병행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는 대전지역에서 2158명이 접수했고 이 가운데 273명이 최종 합격해 12.6퍼센트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11일부터 12일까지는 택배 신청을 하지 않은 합격자를 위해 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현장 교부가 이뤄진다.

본인이 직접 수령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수령 시에는 합격자의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사전에 Q-Net을 통해 택배 신청을 한 경우에는 자택에서 자격증을 수령할 수 있고, 택배 비용은 착불로 지불한다.

대전시는 올해 최연소 합격자가 20세, 최고령 합격자가 74세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연령층의 응시자가 합격한 만큼 관련 민원 안내와 교부 절차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자격증은 합격자가 큐넷에 입력한 주소지 관할 시도에서 교부한다며 교부처를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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