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대전도서관이 1일부터 14일까지 1층 복도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독서문화 강좌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는 동대전도서관에서 만나서 배우고 성장했다 展이라는 제목으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작품 형태로 소개한다.
전시장에는 어반스케치, 그림책 짓기, 도서 굿즈 뜨개, 좋은 글귀 글자 그림, 책 깁는 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완성된 창작 작품 70여 점이 전시됐다.
어반스케치 14점, 그림책 짓기 과정에서 제작된 팝업북과 원화 26점, 책갈피와 북파우치 같은 뜨개 굿즈 6점, 글자 그림 23점, 책 깁는 도서관의 우당탕탕 야옹이 인형 4점 등이 포함돼 도서관 강좌의 폭넓은 교육 여정을 보여준다.
동대전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한 도서관 프로그램이 창작물로 결실을 맺는 과정 자체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노력이 작품으로 꽃핀 자리라며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응원과 격려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도서관 1층 복도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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