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일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와 가정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는 학교도서관에서 이용 안내와 자료 열람, 대출 등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인력으로, 2025학년도에는 대전 관내 298개 학교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학교장은 독서 활동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나 주민을 선발해 도서관 운영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독서교육전문가 김수미 작가가 강연을 맡아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작가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습관 형성 방법과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독서 지도법을 소개해 참석자의 호응을 이끌었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는 학교도서관 운영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 운영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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