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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성장판검사 지원 1126명 참여…내년 예산 두 배로 확대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성장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학생 바른성장 성장판검사 지원 사업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00명을 목표로 했으나 희망자 증가로 1126명이 검사를 받으며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예산 5000만원으로 운영된 올해 사업은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성장판 검사 지원의 지속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가 가장 높게 조사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2026년 예산을 1억원으로 확대 편성해 더 많은 학생에게 바른성장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장판검사 사업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과 협력해 X-ray 촬영을 통해 학생의 골연령과 성장 속도를 확인하고 의료진 상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 맞춤 성장 관리 방법을 담은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해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안내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성장기는 키뿐 아니라 신체 발달 전반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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