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지역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모범음식점 60개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해 58개 업소를 재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심사는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기준에 따라 식재료 관리, 주방과 시설 위생, 종사자 서비스, 좋은식단 이행 여부, 맛 평가 등 세부 항목을 점검해 100점 만점 기준 85점 이상을 충족한 업소만 재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식품위생팀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상태와 서비스 품질, 음식문화 개선 실천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모범음식점 60개 업소 중 폐문으로 심사가 불가한 2개 업소를 제외한 58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동구는 모범업소 운영이 지역 외식문화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판단 아래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이 핵심 과제라며 위생관리 강화와 업소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모범음식점에 지정서를 교부하고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등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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