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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연말 성금 1613만 원 기부…지역사회 나눔 앞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가 연말을 맞아 대전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613만 5000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섰다.

대전교통공사는 3일 대전시청에서 성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재확인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17일부터 임직원이 참여한 이웃사랑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아졌다.

대전교통공사는 연말 경기침체와 취약계층 증가로 지역 복지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서 공기업이 지역과 함께해야 한다는 내부 공감대가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번 기부를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 연대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 등 지역 교통환경 변화 속에서도 공공성을 강화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복지기관 지원, 전통시장 화재 예방 점검 등 공사의 기술 역량을 활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전 원도심과 동구·중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원 사업은 지역 균형 복지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광축 사장은 “대전교통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공기업으로서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대전 시민 곁을 지키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는 2017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운동에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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