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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기금사업 성과 한자리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는 3일 ‘지역 정책모니터링 사업 및 대전시 양성평등 기금 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열고 올 한 해 양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지역 정책 모니터단 해단식과 정책개선안 보고, 양성평등 기금사업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정책 모니터단으로 활동한 19명은 청년 분과와 시민 분과로 나뉘어 ‘청년기본조례’와 ‘공공생활체육시설’을 주제로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들은 1년 동안 총 25건의 자치법규 개선안을 제안하고, 공공생활체육시설을 77회 현장 점검해 성평등 관점이 정책 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시 양성평등 기금사업에서는 ‘양성평등 친화 마을 조성 사업’에 선정된 7개 기관과 ‘예비 여성친화기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시니어 손주 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세대 간 돌봄 이해를 확장하며 성평등 의식을 일상으로 확산하는 성과를 냈다.

지역 온라인 환경 개선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대응 시민감시단’ 활동도 큰 성과를 거뒀다. 경찰청과 협력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의심 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총 1220건을 조치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양성평등 정책이 시민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등 지역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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