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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꿈꾸는 작가들의 행복한 그림책’전…세대 잇는 창작 작품 공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이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꿈꾸는 작가들의 행복한 그림책’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흙에서 자란 내 마음’을 주제로 열리며 세대와 창작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대산농촌재단의 2025년 연구지원사업 현장기술연구 공모전 당선작을 비롯해 70~80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담아낸 자서전 그림책과 팝업북, 한국그림책협회 회원들의 수채화 식물 일러스트와 식물 세밀화, 어린이 창작 팝업북까지 폭넓은 작품이 포함됐다.

특히 어르신 작가들의 자서전 그림책과 섬세한 식물화 작품은 관람객들이 삶을 성찰하고 자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도서관이 지역 문화 향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이번 전시가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시민들이 창작의 의미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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