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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5년 10대 뉴스 발표…교통·공원 정책 ‘최대 성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 중 언론 노출도와 주목도가 높은 10개 현안을 ‘올해의 서구 10대 뉴스’로 선정해 발표했다.

교통망 확충과 도심 공원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큰 사업이 다수 포함되며 정책 성과가 재조명됐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분야는 교통정책이다. 충청광역철도 CTX의 민자적격성 통과, 방위사업청 대전 신청사 착공 등 굵직한 교통·기관 유치 성과가 서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사업으로 꼽혔다.

이어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장태산물빛거닐길 조성 등 도심 속 공원 기반을 확대하는 녹색 인프라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거정책과 생활 기반 시설도 주목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정책, AI 스마트 무인 주차시스템 도입, 주차면 108면 확충 등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책이 선정됐다.

커피박 재활용,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AI 폐기물 수거 체계 확립 등 자원순환 행정도 모범 사례로 꼽혔다.

문화·행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2025 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 개최, 행안부 데이터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공약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 혁신대상 수상 등 행정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가 포함됐다.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과 가장동·괴정동·가수원동 문화체육시설 조성 착수 등 생활 SOC 확충 사업도 선정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서구는 교통, 공원, 주거,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8기 마지막까지 속도를 늦추지 않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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