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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스카이로드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QR 기반 ‘안전중구 플랫폼’ 집중 홍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4일 제35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와 중앙로지하상가 일대에서 생활안전 의식 제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화재 예방과 안전 플랫폼 홍보 등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구 공무원과 안전보안관들이 참여해 지역 상점과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와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난방기구 점검, 전열기 사용 주의 등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중구는 지역 안전 인프라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안전중구 플랫폼’ QR코드를 집중적으로 배포했다. 주민들은 QR 접속을 통해 재난정보, 시설 안전점검 일정, 생활안전 가이드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안전은 행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구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끌어내 지역사회의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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