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장민방위대장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안전사고와 민방위사태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5개 자치구의 국가·지방 행정기관, 학교, 정부투자기관, 지방공기업, 민간 기업체 등 다양한 직장민방위대장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민방위 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민방위 전문 강사 3명을 초빙해 △민방위대장의 임무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등 필수 교육을 진행했다.
박재완 대전시 사회재난과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불안한 남북관계 등 국제 정세가 더욱 긴박해진 상황에서 직장민방위대장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민방위대는 물론 전체 민방위 조직의 대응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민방위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 능력 확보를 위해 매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직장민방위대 교육을 강화해 재난·안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방위 역량을 지속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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