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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전국 1위…대덕산단 시설 ‘Ⅰ그룹 최우수’ 영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Ⅰ그룹(일일 1만㎥ 이상)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4일 제주도에서 열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7개 지자체가 소유한 245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규모에 따라 Ⅰ그룹(1만㎥/일 이상), Ⅱ그룹(1,500~1만㎥/일), Ⅲ그룹(1,500㎥/일 미만)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서류·현장 점검을 포함한 1차 실태평가와 환경부 심의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전시는 대덕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1개소가 평가대상이었으며,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공정 운영 안정성, 시설개선 노력, 설비보강,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안전관리 체계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Ⅰ그룹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지속적인 설비 보강과 철저한 운영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의 수질관리 노력과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에너지 효율 향상, 재이용 확대, 안전관리 강화 등 폐수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 품질을 지속 강화하고, 환경 안정성과 탄소중립 정책을 연계한 친환경 수질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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