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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전공탐방 421명 참여…대전 지역기업과 실전 연결, 진로 설계 성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2025학년도 2학기 전공 맞춤형 지역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대전 지역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 기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대 인재개발원과 RISE 사업단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사업으로, 실제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개 학과, 재학생 421명, 지역기업 13개 사가 참여했으며 각 학과가 전공 특성에 맞는 탐방처를 직접 발굴하고 인재개발원이 경비와 행정 지원을 맡아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참여 기업은 대전관광공사, 바이오니아, 선양소주, 제일사료 하림중앙연구소 등 대전을 대표하는 공공기관과 강소기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무와 조직 운영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과 진로의 연결성을 확인했다. 지역 전략산업 중심 기업군이 참여해 전공 기반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왔다.

충남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맞춤형 진로 탐색 구조를 강화하고 학과 단위 산학연 협력 기반을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역 기업은 현장에서 지역 대학생을 만남으로써 지역 정주형 핵심인재 발굴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상호 이익이 확인됐다.

민경택 인재개발원장은 학과 주도의 산업현장 연계 방식이 학생들에게 실전형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전략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학교는 대전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실전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기업과 학생 간 협력 구조를 더욱 강화하며 지역 핵심인재 양성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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