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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대전 동구서 연탄나눔 펼쳐…지역 취약계층 겨울 난방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28일 대전 동구 성남동 일원에서 취약계층 난방 지원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주택가 골목을 돌며 연탄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제42대 총학생회 임원을 포함해 재학생과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한밭대 학생과가 주관한 ‘지역사회 사랑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참가자들은 좁은 골목과 계단을 오가며 가구별로 연탄을 전달했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버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한밭대는 매년 수통골 문화축제, 국립대전현충원 봉사활동 등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유산 보전과 주민 삶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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