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12월 대전 지역 10개 대학 연합교양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학습성장 콘테스트’를 열고 우수학습자 10명을 최종 선정해 학습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대학생의 학습 역량 강화와 청년 성장 경험 확산을 목표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공모전은 ‘AI 시대, 나다움을 지켜내는 힘’, ‘고전신화로 통찰하는 나의 삶’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한 학기 동안의 배움을 성찰해 자기서사 형식의 글을 온라인 플랫폼에 제출했다.
수강생들은 서로의 글을 공유하며 학습 과정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총 10명의 우수학습자를 선정하고 학습지원금을 온라인 방식으로 지급했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진솔하게 담아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배움을 기반으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교양대학은 대전 지역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양 교육을 다양화하며 지역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문의는 진흥원 협력사업부(042-250-2747)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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