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형물은 가로 4.8m, 세로 3.6m 크기의 대형 양면 패널 위에 한쪽면은 2014송이 폐조화를 활용하여 만든 말(馬) 형상을, 다른 한쪽은 청마(靑馬)를 그려 넣어 추모와 소망을 담은 두 필의 말이 다가오는 2014년 새해를 힘찬 도약의 해로 이끌어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2014년은 진취적인 기상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청마의 해로서 이에 부합하는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게 되었고, 이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정문 입구에는 ‘여섯 필의 청마’로 이루어진 천마웅비상이 자리하고 있어 우리 원을 방문하는 유가족과 내방객이 청마를 보면서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민병원 원장은 “2014년을 맞이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우리 원을 찾아와 현충탑 참배와 더불어 대형 말(馬) 포토존과 천마웅비상을 관람하면서 새해 소원을 빌어 보고 나라사랑 하는 마음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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