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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개발 사업, 불투명한 행정으로 난항 겪나?

타임뉴스 자료사진
[영주타임뉴스] 안영한기자 = 최근 영주호 주변 개발 사업들이 불확실한 행정 처리와 부실한 계획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영주댐 전시장, 영주호 관광 개발, 그리고 수상 레저 관련 업무 추진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유료 낚시터 및 선착장 용역 재검토 요구

현재 진행 중인 유료 낚시터 및 선착장 용역에 대해 개발의 적절성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온 용역 결과가 주변 환경 및 지역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

영주시민의 요구는 지역 사회의 공약 이행 및 사업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용역 내용을 철저히 재점검해야 한다.

문화재 및 공용 주차장 충돌 우려

영주호 관광 개발에 필수적인 주차장 확보 문제에 대해서도 근시안적인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현제 문화재와 인접한 지역에 주차장을 함께 사용하려는 발상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미래 충돌 예상으로 현재의 주차 공간은 추후 관광객 수 증가 시 협소해져 관광 단지 운영 및 문화재 관리에 심각한 충돌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민에 따르면 대안 모색 촉구하면서 선제적으로 충분한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발상과 계획이 절실하다.

수상 레저 업무, 오리무중 행정 ,민자 유치 미흡

영주호의 핵심 관광 요소가 될 수 있는 수상 레저 관련 업무는 현재 오리무중 상태로 파악된다.

계획 부재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자체가 미비하여 담당 부서조차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행정 미흡 및 떠넘기기 특히 민자 유치와 관련하여 행정적인 미흡함이 드러나, 허가 부서조차 서로 업무를 미루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는 사업 진행의 지연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저해하고 있다.

영주호 개발 관련하여 실시된 주민 대상 설문조사조차 엉터리로 진행되었다는 논란이 밝혀져 행정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혔다.

문제점으로 설문조사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과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비판.이다

영주시민에 따르면 영주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기 위해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도모하고, 주민들과의 투명하고 정확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영주시가 이와 같은 복합적인 행정 미흡과 불투명한 사업 추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영주호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영한 기자 안영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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