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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KIST, 과학인재 33명 선발…연구역량 강화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KT&G장학재단과 KIST 미래재단이 10일 과학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차세대 과학기술 연구자를 격려했다.

양 기관은 올해로 5년째 공동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33명의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은 석사,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 가운데 연구 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로, KIST 미래인재위원회가 논문·연구 이력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벨라루스,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출신 유학생도 포함되며 글로벌 인재 육성 폭이 확대됐다.

KT&G장학재단은 2021년부터 KIST 학생연구원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5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1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수혜자는 1만 명을 넘는다.

안홍필 사무국장은 우수 과학 인재들이 연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재단은 미래 산업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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