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1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중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을 비롯해 유재욱 대전공동모금회 회장, 각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지역 나눔문화를 선도한 개인 기부자 11명이 신규 ‘나눔리더’로 가입하는 단체 가입식이 함께 열리며 중구의 기부 생태계 확장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순회모금에는 로쏘 주식회사 성심당이 5천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새빛기업 300만 원, 중부에너텍 300만 원 등 지역 기업들이 동참했다.
또한 중구 통장협의회 200만 원, 버드내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 200만 원, 유천2동 통장협의회 131만 원,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100만 원, 여성단체협의회 100만 원 등 지역 단체들도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중구 관계자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는 모금 기간 동안 더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중구청 본관 1층 기부키오스크를 비롯해 지로용지, QR코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광역시지회 계좌 입금 등을 통해 내년 1월 말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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