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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전문건설협회·두성 성금 1천만 원 기탁…“따뜻한 동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1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 ㈜두성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5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2020년과 2021년 라면 250상자를 기탁하고, 2022년부터 매년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단체다.

올해는 대전 지역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성실하고 안전한 시공을 이어오며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두성이 추가로 50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홍은 ㈜두성 대표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2025년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준 ㈜두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더 따뜻한 연말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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