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안전기반연구소가 원자력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1일 충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임남형 산학협력단장과 최기용 원자력안전기반연구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원자력 및 융·복합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생·연구원 현장실습 및 인턴십 교류 △현장 기술 애로 해소를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재직자·학생 대상 실무 중심 재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연구 인프라·장비 공동 활용과 기술 자문 지원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게 된다.
임남형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충남대가 추진 중인 응용융합기술원 설립과 연계해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용 원자력안전기반연구소장은 “우리 연구소가 추진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등 원자력 안전 기반기술 분야의 연구를 대학과 함께 강화할 것"이라며 “대학의 우수 인재를 활용하고 양 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의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 및 국가 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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