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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2025 시민홍보단 해단…200건 기사·47편 영상 성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11일 시민홍보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전 평생학습 시민홍보단 해단식을 열고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시민홍보단은 대전의 평생학습 정책과 현장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며 정책 홍보의 실질적 역할을 맡아왔다.

시민홍보단은 지난 2월 출범 이후 대전 관내 평생교육기관을 방문해 블로그 기사 200건 이상, 영상 콘텐츠 47편을 제작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정보를 전했다.

특히 시민기자가 작성한 기사와 시민PD의 영상 제작 활동은 평생학습 정책을 어렵지 않게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홍보단은 사회공헌활동과 플로킹 등 지역 공익 활동에도 참여해 평생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시민홍보단은 홍보 담당자를 넘어 평생교육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도록 이끈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를 함께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올해 활동 경험을 반영해 홍보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2026년 시민홍보단을 12월 말부터 모집해 내년 2월부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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