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10일 유성구 원신흥동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성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송년회에 참석해 보육 일선에서 헌신해온 보육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아이와 보육인이 함께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단체·기관 관계자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2025년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후원금 기탁,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은 유아 천 명당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 중 1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이 성과는 보육 현장에서 사랑과 정성을 쏟아온 보육인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전시의회는 가정어린이집 급·간식비 단가 인상과 조리원 인건비 증액 등 내년 보육 예산을 전년 대비 2억 원 이상 확대해 심의·처리했다"며 “앞으로도 보육인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유성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 보육 현장이 직면한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보육 친화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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