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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대상 상금으로 이불 40채 기부…동구 취약계층 겨울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11일 동구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동절기 생활용품을 동대전 장애인 성폭력상담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불 40채를 대전 중앙시장 점포에서 직접 구입해 지원했다. 공사는 지역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기부와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지역에서 함께 만든 성과를 지역사회에 되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상생 방안을 지속 모색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관광공사는 원도심 관광거점 구축, 도시마케팅 활성화, 캐릭터 상품화 모델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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