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구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전 연령대가 참여하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확대해 안전의식 제고에 주력해 왔다.
서구는 학교 흡연·음주 예방 교육과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여성생활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확대했다.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시민안전체험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했으며, 한 해 동안 총 5만2천여 명이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2026년 시행계획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과 제2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년도 성과를 반영해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최근 사고 위험이 증가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신규 과제로 포함해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도록 구성했다.
서구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의 실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구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출발점은 주민 스스로의 안전 인식과 초동대처 능력"이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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