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10일 호텔인터시티에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2025 관광기업X관광두레 네트워킹데이 리사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기업과 관광두레의 광역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대전시와 세종시 관계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광주전남지사·세종충북지사를 비롯해 관광기업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협업 모델을 논의하며 관광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센터 사업 성과 보고와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우수 관광기업 4개 부문 시상과 관광두레 공로상 9건이 발표됐다. 이어 관광기업과 관광두레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돼 한 해 동안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인사이트 커넥션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됐다. 참석자들은 커넥션 카드를 활용해 관심사와 기업 정보를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어갔다.
심홍용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은 “관광기업과 관광두레가 네트워킹을 통해 관광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플레이어들이 연대하고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재홍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는 “관광기업과 관광두레가 지역 경계를 넘어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대전관광공사는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성장을 위해 광역 네트워킹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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