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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향 중구의회 의원, 공공디자인·공동주택 안전 강화 조례 개정안 발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 김옥향 의원이 제270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의 추진 근거를 강화했다.

개정안은 CPTED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근거를 명확히 하고, 사업지 선정 절차를 구체화해 사업 효과성과 구민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 의원은 “공공디자인 사업이 범죄예방 효과를 실질적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협력체계와 투명한 사업 절차가 필요하다"며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김옥향 의원은 같은 회기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추가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아 주민 안전 강화와 공동주택 시설관리 효율화를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건의 조례안은 지난 3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4일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중구는 이번 개정을 통해 CPTED 기반 공공디자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동주택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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