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대전도서관은 12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전도서관은 숨은 도서를 발굴해 전시함으로써 자료 활용을 극대화하고, 이용자에게 다양한 주제와 작가를 소개해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흥미 증진을 도모한다.
어린이 도서는 ‘두근두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에 펼쳐지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10권을 소개한다.
청소년 도서는 ‘겨울, 위로와 온기 이야기’를 주제로 선정했다. 책이 난로 같은 온기를 전해주는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성인 도서는 ‘어른을 위한 성장 동화’를 주제로 운영된다.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도서 12권을 선정했다.
전시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동대전도서관 각 자료실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진행된다.
주제와 관련된 우수도서와 최근 경향, 사회적 이슈를 함께 소개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연령별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흥미롭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이지만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책들과 함께 책이 전하는 온기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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