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전북기계공고 대전충청동문회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과 라면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전북기계공고 대전충청동문회 대전충청지부 서봉원 동문회장이 참여했다.
기탁된 쌀과 라면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덕구 관내 12개 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덕구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해당 물품을 활용할 계획이다.
서봉원 전북기계공고 대전충청동문회 대전충청지부 동문회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기계공고 대전충청동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전북기계공고 대전충청동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기계공고 대전충청동문회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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