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12일 제16회 노년 사회화 교육 발표회를 열고 한 해 동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는 노년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년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노인복지관은 매년 연말 발표회와 전시회를 열어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여가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발표회는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어학·댄스·악기 등 10개 반이 무대에 올라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캘리그라피와 미술 등 8개 반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발표회에 풍성함을 더했다.
김소희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향한 열정을 꾸준히 이어오셨기에 오늘의 발표회가 더욱 뜻깊다"며 “이번 자리가 어르신들의 성장과 활력을 널리 알리고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노인복지관은 2006년 개관 이후 노년 사회화 교육 서비스와 정서·사회생활 지원, 위기 및 독거노인 지원 등 종합적인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3년 11월 1일부터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노인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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