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12일 구청 청렴관에서 대덕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해단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해단식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단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우수 참여자와 직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보고와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대덕구는 2025년 7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26개 사업단과 역량활용 32개 사업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모두 4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 가운데 대덕구시니어클럽은 28개 사업을 운영해 1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을 지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일자리가 어르신 복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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