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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인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 참여 기반 정책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는 아동이 주체가 되어 안전과 환경,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발굴한다.

서구는 위원회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위원을 포함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8개월간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수료증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문화공간과 지역 행사 홍보 방안이 담긴 제안서를 서구에 전달했다. 안전한 놀이터 운영과 관련한 정책 제안도 함께 제시했다.

서구 관계자는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의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안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올해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운영 공모 사업을 추진했다.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와 우리 마을 수비대, 관저프렌즈 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운영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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