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성장과 화합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는 ‘천사들의 합창’을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아동의 심신 발달과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 지역 아동들이 한 무대에 올라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학부모, 이용 아동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아동들은 악기 연주와 합창,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 중에는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수상자들에게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은수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친 무대였다"며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사회와 소통하는 힘을 키워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가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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