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대전시가 주관한 ‘2025년 지적업무 자치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중구는 지적행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지적측량 경진대회, 지적민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3개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중구는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분야에서 ‘경계점 표지 확인을 위한 3D 정사 영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드론을 활용한 3차원 공간정보 기술을 적용해 토지 경계 확인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적민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사전 산정 제도 운영’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최신 공간정보 기술 도입과 지적 민원 처리 개선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2026년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를 목표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지적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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