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전통시장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올 새해 전략을 밝혔다.
서구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위해 올해 도마큰시장에 97,800만원을 투입해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이미 설치된 아케이드와 건물용 부스 연결, 중간처마시설 누수방지, 안전시설 보강을 위해 아케이드 보강공사를 시행한다.
전통시장의 원활한 시설물 유지와 관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마큰시장 주요 통로 34곳에 방범용 CCTV 34대를 설치할 계획이며, 시장환경 개선을 위한 LED 간판 설치,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한 비상 호스릴 교체공사도 시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서구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등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간 상호협력 협약사업을 발굴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로 했다.
또, 한민시장과 도마큰시장 주변도로에 평일 주·정차를 허용하고 주․정차 관리요원을 배치해 시장이용 고객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한편, 서구는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마케팅 기법, 상인 조직력 등에서 앞서 나가는 시장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기 위한 1시장 1기관 자매결연, 온누리 상품권 구입 확대,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등도 확대 추진키로 했다.
이어, 서구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기업사랑 스폰서 확대 지속운영과 중소기업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을 내놓았다.
기업사랑스폰서는 1 기업 당 6급 담당 공무원 1명을 기업사랑 후원자로 지정해 기업고충 해결 등 다양한 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서구 소식지에 우수기업 탐방코너를 운영하고 구 홈페이지에 향토기업을 위한 코너를 마련해 중소기업 홍보와 판로 개척 및 확대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또, 대형 유통점과 연계한 판로개척도 확대 추진키로 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다양한 일자리 사업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에 중점을 두고 장사 잘 되고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서구,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을 위한 새해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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