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전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지난 해까지 총 3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물리모델링과 짚라인 등 특성화시설 보강사업을 통해 숲속의 궁전으로 탈바꿈한 동구청소년자연수련관을 찾으면 된다.
짚라인 외에도 서바이벌 게임과 행글라이더시뮬레이션, 담력훈련장 등 다양한 체험과 다목적강당 및 체육관을 이용한 행사 진행도 가능하다.
동구는 수련관 내 생활관도 기존 13실에서 30실로 확충해 수용인원을 300명으로 늘리고 창호 및 체육관 지붕교체 등 노후시설을 개선해 누구나 수련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또, 장애인용 승강기와 내부 핸드레일 설치, 장애인전용 화장실 증설, 휠체어 출입이 용이한 생활관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장애인들의 시설 이용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수련관 진입로 확장도 예정돼 있다.
구 관계자는 “구 원동청사 자리에 조성중인 청소년종합문화센터와 함께 가양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문화·체육 시설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시설 인프라에 더해 청소년 문화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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